홍성군은 2025-2026 충청남도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콘텐츠 홍보 및 문화교류 활성화,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한인회와 손을 잡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멤피스 방문은 지난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최 시 멤피스 인 메이 케빈 그로스(Kevin Grothe) 부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면서, 충남도청 소재지 홍성군은 발전의 호기를 맞은 도시임을 강조하고 MOU체결을 통해 멤피스 한인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자며 즉각적인 교류활성화를 진행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덕배 의장은 “이번 MOU가 홍성군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11명의 의원들과 함께 상호발전위해 노력할 것이고,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한인회를 초청한다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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