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냉동 닭고기와 육질이 다른 제품입니다.옛 맥시칸치킨을 회상하면서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연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전문점 수준의 냉동치킨과 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정민주 마케팅 본부장은 “맥시칸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냉동치킨으로 운영하면서 시장 전체 규모를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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