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최인혁 전 COO 내정…'논란에도 4년만 복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최인혁 전 COO 내정…'논란에도 4년만 복귀'

네이버가 새로운 시장 개척과 헬스케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오는 19일 신설하기로 했다.

15일 네이버는 새로 신설될 테크비즈니스 부문 수장으로 네이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한 최인혁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최인혁 테크비즈니스부문 대표 내정자가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개발경영진으로 합류해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경영까지 제반 분야에서의 폭넓은 성공 경험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