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빅리그 진출 후 첫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 동료들도 김혜성이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리자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좋아했다.
김혜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도 내야 안타를 기록해 이날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40대 친모 집행유예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 3년 193억 원
‘역대급 여경’ 영상의 진실 공방…경찰서장이 직접 꺼낸 말
'MLB 챔피언' 다저스, 부유세도 역대 최고인 2509억 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