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시즌 메이저리그(ML) 첫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빅리그 복귀에 성공한 배지환은 선발로 나선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안타를 뽑아냈다.
배지환은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방향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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