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오는 21일 오후 9시(한국 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멜버른 시티(호주)를 상대로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을 치른다.
반드시 초대 대회에서 우승해 한국 여자축구가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회에 우승하면 상금 100만달러(약 14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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