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글로벌 사우스는 新강자…성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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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글로벌 사우스는 新강자…성장 파트너"

조주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는 개발도상국을 의미하는 글로벌 사우스 전략에 대해 “소비, 생산, 혁신 분야에서 떠오르는 강자”라며 “핵심 성장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3월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경영 성과와 중장기 사업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 조 CEO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LG전자는 지속 가능한 기술과 현지화된 설루션을 통해 (그들과) 장기적인 협력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동남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를 올해 성장전략으로 삼고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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