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 직후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가해결 민간 추진단.
박찬대 원내대표는 5월 15일 오전 10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P5 소재 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세종 상가해결 민간 추진단(단장 강영희)과 간담회를 갖고,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받아 들었다.
강영희 단장은 "많은 수분양자들이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고 있다.수분양자 없이 지금의 세종시가 있을 수 없다"라며 "제대로 된 정책으로 공급하지 못한 공공기관의 책임은 없나"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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