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시드 달성까지 1승을 남긴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카이 RKB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2000만엔)에서 2주 연속 우승과 30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하면 투어 통산 30승을 채워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JLPGA 투어 영구 시드를 받는다.
신지애는 앞서 2010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영구 시드(당시 기준 20승 이상)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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