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챗GPT) 황인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실장은 1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한은·KDI 공동 심포지엄에서 “설문조사 결과 주택연금에 대한 잠재 수요가 상당하다”며 “가입 의향을 지닌 가계가 모두 주택연금에 가입한다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5~0.7% 증가하고 노인 빈곤율은 3~5%포인트 가량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우리나라의 주택연금 가입률은 가입요건(55세 이상, 공시가격 12억원 이하의 주택 보유)을 충족하는 가구의 1.89%에 불과해 2%도 채 되지 않지만, 한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주택연금 가입 잠재 수요는 20배에 달했다.
(자료= 한국은행) 한은이 전국의 55~29세 주택보유자 3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행 주택연금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35.3%였으며, 상품 설계를 보완하거나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 경우에는 가입 의향이 평균 41.4%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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