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노인 구한 선거운동원…이재명 "정치는 사람 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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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노인 구한 선거운동원…이재명 "정치는 사람 살리는 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골목 유세 중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선거운동원인 노연우 동대문구 구의원을 향해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용소방대원 활동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정말 다행"이라며 "정치란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것 아니겠냐"고 강조했다.

민병두 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이 심정지 어르신을 구했다.의용소방대원 출신인 노연우 의원이 어제 뒷골목 유세 중에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에 연락한 후 심폐소생술.그리고 119에 인계했다고 한다"며 "정치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예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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