묫자리를 정한 노인들의 ‘무덤 친구’ 공동체,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경계를 허문 '오렌지바'에서는 취향과 관계를 잃지 않고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일본 노인 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시설’.
전통적인 주간보호시설의 이미지를 뒤집는 공간이 도쿄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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