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가운데)이 15일(한국시간)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MLB 데뷔 첫 홈런을 쳐낸 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폭발했다.
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데뷔 첫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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