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李·金 지지율 격차 줄어들 것…치열한 박빙 상황 대비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李·金 지지율 격차 줄어들 것…치열한 박빙 상황 대비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에 대해 “서서히 줄어들 것”이라며 “백병전(무기를 가지고 적과 가까운 거리에서 맞붙어서 싸우는 전투)을 대비해 진열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8 대 0 만장일치의 내란 심판이 이번 대선의 대전제이지만 정당 지지율은 비교적 고정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치열한 백병전에 대비한 긴장과 각오로 민주 진영의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김 상임선대위원장은 ‘압도적 승리’ 슬로건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안정적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