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를 미흡하게 했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시정 및 개선권고를 받았다.
종이 교과서와 달리 학생별 학습 이력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저장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가 필요하지만, 개인정보 처리 등에서 일부 부족한 부분이 이번 실태 점검과정에서 확인됐다.
점검결과에 따르면 AI 디지털교과서 통합포털 운영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개인정보 처리동의서와 처리방침 등에 각각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목적, 보유기간 등을 정보주체가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기재해야 하나 일부 사항을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