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 전경(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마다 전국 관광명소를 엄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화개장터와 쌍계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스탬프투어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연중 이벤트로,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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