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40년간 원자력 발전 금지 정책을 고수하던 덴마크 정부도 기조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라르스 오고르 덴마크 에너지·기후 장관은 덴마크 일간 폴리티켄과의 인터뷰에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이 갖는 잠재적인 이점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는 1985년 원자력 발전 금지 정책을 도입하고 재생 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 정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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