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교정시설 노역강도를 실질화해 징역형의 형벌 억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감자들의 재사회화를 돕는 공약을 발표했다.
징역형은 수형자를 교도소 안에 수감하고 노역까지 시키는 형벌이다.
아울러 이 후보는 교정 공무원 보호를 위해 반복적 악성민원 사전 차단하는 사전심의협의회를 설치하고, 노역수익 일부를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으로 환류하는 내용도 교정개혁 공약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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