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50대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승객과 언성 높여 다퉜다.
버스 운행 중 늘 보디캠을 착용하는 A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버스에는 한 여성 승객이 탑승했다.
뒤이어 한 남성이 버스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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