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 창립 10주년, 방산·보안으로 K-드론 새역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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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 창립 10주년, 방산·보안으로 K-드론 새역사 쓴다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AI 자율비행 기술을 바탕으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니어스랩은, 2024년부터 방산 및 보안 분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하며 K-드론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끌고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지난 10년은 드론으로 세상에 새로운 시각을 더한다는 니어스랩의 가치를 기술로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10년은 AI와 드론 기술을 통해 글로벌 방위·보안·안전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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