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고위험군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감염과 사망 위험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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