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가 "50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과 사회의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국제전기전력전시회(EPTK)에서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스마트 전원 공급(Smart Supply) △스마트 에너지 관리(Smart Management) 등 '3S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을 포함해 프랑스,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총 40여개의 등대공장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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