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매출 401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7%, 45% 증감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휴메딕스는 1분기 해외 필러 수출, 화장품, 원료의약품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관절염치료제를 비롯한 일부 전문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 판매량이 줄며 1분기 매출이 소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수출 및 원료의약품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공장 가동률과 수익성이 개선되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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