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다음 달 1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올해 첫 번째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술사학자인 양 교수는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 당일에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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