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희망드림봉사단' 출범…재난 피해 건축물 복구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 희망드림봉사단' 출범…재난 피해 건축물 복구 지원

경남도는 15일 도청에서 건축·전기·소방·기계설비 등 6개 분야 민간 전문단체와 '경남 희망드림봉사단' 출범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산불을 포함한 사회재난 발생 때 현장에 나가 안전교육, 긴급 안전점검, 응급대책 수립, 복구 설계 지원 등 단계별로 건축물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희망드림봉사단 활동이 복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면서 재난 복구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