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 7개월만 최고치…"대선 이후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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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 7개월만 최고치…"대선 이후 지켜봐야"

2025년 5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자료=주택산업연구원)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대비 4.1포인트 상승한 89.6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연구원은 “수도권에서는 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한 것은 지난해 10월 107.4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이라며 “기준금리 동결과 대출금리 3%대 진입,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 확산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회복세를 이끌며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한 79.3, 자재수급지수는 3.3포인트 상승한 96.2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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