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3회에서는 박현호와 은가은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가족 및 친척들에게 정식으로 감사 인사를 올리는 하루가 그려졌다.
박현호의 어머니는 두 사람을 보자, 방금 전까지 빚은 만두를 차려줬다.
그러자 박현호의 어머니는 “두 줄이 보이지 않는데도 자꾸 (박현호가) 보인다고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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