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제작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문체부-콘진원,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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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문체부-콘진원,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 개소

마카사르 센터 개소는 문체부와 콘진원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자카르타에 이어 두번째 개소 사례이다.

◆ 한국-인도네시아 문화 협력 확대로 현지 문화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에 기여.

마르디손토리 과장은 "마카사르 센터는 양국 간 문화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다큐멘터리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인도네시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인도네시아 문화진흥법과 문화유산법에 따른 문화 생태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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