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연휴양림이 원격 근무 사업지로 선정됐다.
경기 동두천시 산하 시설관리공단은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2025년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휴양림 내에 공유 사무실을 조성해 업무와 관광이 결합 된 휴가지 원격 근무 사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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