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남편 몰래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아내가 업소 밖에서도 남성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따로 만남을 이어온 사실도 확인했다.
A씨는 아내가 일했던 유흥업소의 출근부를 통해 2024년 5월부터 주 6일, 하루 3~5명씩 최소 600명 이상의 남성과 성매매를 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