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챔피언스리그’ 현대제철 허정재, “우승해서 세계 대회 도전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 챔피언스리그’ 현대제철 허정재, “우승해서 세계 대회 도전하겠다”

허 감독은 “WACL 대회는 국내 WK리그를 대표해 나가는 대회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챔피언스컵 출전권이 걸린 만큼 반드시 우승해서 한국 여자 축구가 세계 축구에 도전할 기회를 얻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축구 인천 현대제철 허정재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출정 기자회견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허 감독은 준결승 상대 멜버른에 대해 “상당히 안정적인 팀이고 특히 골키퍼를 통한 빌드업이 좋다”며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세트 플레이와 호주 대표팀 공격수가 있는 최전방 속도도 좋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