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오른쪽 슬개골 수술을 받게 돼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에서 두 차례(1971~72, 1983~84시즌) 정상에 오른 뒤 41년 만이자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입장에선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다.
그는 올 시즌 EPL 32경기에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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