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이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에이블리도 콘텐츠 관련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자사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티빙'을 추가하기 위해 CJ ENM과 제휴를 준비하고 있다.
티빙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약 2200만명에 이르는 배민을 통해 유료 구독자 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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