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울산 감독은 이날 인천전 직후 "에릭 선수가 계속 득점해주고 있어 좋다"며 "이제 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는 것 같고, K리그의 경기 속도에도 적응한 것 같다.득점왕에 오르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그 10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에릭은 현재 득점왕 레이스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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