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데 사는 자식보다 낫다”…영탁 팬들의 생신 선물에 어르신 웃음꽃
가수 영탁의 팬모임 ‘산탁클로스’가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맞아 40여 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생신 축하를 전하는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산탁클로스는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 중 5월에 생일을 맞은 분들을 위해 한 달간 릴레이 생신잔치를 진행 중이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생신은 더욱 외로운 날이 되기 쉽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