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대형·차량용·지속가능 기술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OLED 풀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27인치 게이밍 OLED 신제품은 기존 패널과의 비교 시연을 통해 밝기·색 재현력의 진화를 강조했다.
16인치 네오 LED 노트북 패널은 전문가용 색 재현력과 저전력을 동시에 구현했고, 14인치 노트북 패널은 무게의 41%를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2030년까지 소재 적용 비율을 5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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