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남매'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중국서 잘 나가네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중국에서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 심상찮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9일부터 상하이, 10일부터 선전에서 ‘베이비몬스터 첫 정규앨범 드립 팝업 스토어’(BABYMONSTER 1ST FULL ALBUM DRIP POP-UP STORE)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철 연결 통로와 쇼핑몰 출입문, 팝업 층 유리 난간 등에는 베이비몬스터 랩핑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내 이들의 탄탄한 입지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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