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작품으로 화제몰이 중인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과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 휴 트리하우스'가 특별한 이벤트로 만났다.
서울시 노원구는 오는 7월 12일까지 '뉴욕의 거장들'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락 휴' 숙박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장 전부터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보였던 '수락 휴 트리하우스'의 숙박권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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