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말레이 주방용품 1위 기업에 친환경 플라스틱 공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케미칼, 말레이 주방용품 1위 기업에 친환경 플라스틱 공급

SK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최대 주방용품 기업과 손잡고 아시아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SK케미칼은 15일 말레이시아의 대표 주방용품 제조업체 LH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캘럼 챈 LH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소재를 채택하려는 브랜드의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