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팔 골절 사실을 알리며 치료해준 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 막막하고 어찌할지 몰라 ○○○ 원장님이 개원하신 병원에 연락드렸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국내 1위·글로벌 6위 출발
전재수 "한일해저터널 일관되게 반대…특검 수사에 포함해달라"
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딸 안고 활짝…가족 다 모였네
이시언 아빠 된다…서지승과 결혼 4년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