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경실 소유 서울 이촌동 293㎡(89평) 아파트 경매가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 아파트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경매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A는 지난해 9월 13억3000여만원을 청구해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한 후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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