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경쟁률이 2년 연속 두 자릿수로 높게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렙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도권 아파트의 면적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 1~4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4.2대 1로, 지난해(39.4대 1)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이처럼 소형 타입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분양가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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