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첫 공공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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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첫 공공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

원주시 최초 공공 어린이도서관인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을 시작한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어린이 특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훈주 관장은 15일 "이번 임시 개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서 6월 14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며 "생각자람이란 도서관 이름처럼 앞으로 어린이들의 생각과 행복이 쑥쑥 자라나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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