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반포에스케이뷰’ 74B평형(213.39㎡)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3월 21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7년 8월이다.
이 단지는 총 2개동·64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용산구 ‘시티파크(2단지)’ 전용면적 67A평(184.49㎡) 30층은 13억5000만원 상승한 52억5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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