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5일 '2025년 전국떡경연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떡경연대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 떡의 현대화·대중화·관광 상품화를 목표로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떡 명인 및 일반 참가자 20팀이 실시간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 주제는 시 특산물 황토고구마와 해나루쌀을 활용한 대표 떡 개발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떡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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