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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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뒤, 같은 날 저녁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기흥구청과 기흥역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기흥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구갈지구대, 청소년범죄예방 기흥구위원회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PC방, 노래연습장, 주류 판매 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제한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이기쁨 기흥구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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