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54억"… 동덕여대, 재학생 고소 6개월 만에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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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54억"… 동덕여대, 재학생 고소 6개월 만에 취하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학교 건물 점거 및 시설물 훼손을 한 재학생을 상대로 낸 고소를 취하했다.

지난 14일 동덕여대 재학생연합 엑스(X·옛 트위터)에는 '동덕여대의 고소 취하, 우리가 함께 만든 승리를 축하하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동덕여대 재학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학교 측이 학생들과의 논의 없이 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래커 시위' 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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