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 직접 참석하지 않기로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스탄불에 가지 않기로 했다고 CNN이 미 당국자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앞서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협상에 파견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제안했고, 중동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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