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7개월만 아워홈 인수...지분 58.63%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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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7개월만 아워홈 인수...지분 58.63% 확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아워홈 지분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가 확보한 아워홈 지분은 전체의 58.62%로, 주식 취득에 투입된 금액은 총 8695억원이다.

아워홈은 지난해 2조24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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