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과 각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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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이무송과 각방 쓴다

가수 노사연이 남편인 가수 이무송과 각방을 쓰고 있다.

노사연 잠버릇 심한 것도 잠을 따로 자는 이유다.

노사연은 "제가 얼마 전 손을 꿰맸다.자다가 나는 꿈을 꿨다.내가 실제 날았나 보다.침대에서 떨어졌다.그때가 토요일이라 너무 아픈데 병원을 못 가잖나.쉬고 월요일에 가서 보여줬더니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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